2007년 01월 24일
30년만에 다시 본 로보트 태권V

30년만에 다시 본 로보트 태권V.
한참 나오고 있는 광고처럼 예전 부모님의 손을 잡고 보았던 이 만화를
두 아들 손을 잡고 가서 보았습니다.
다행스런 것은 아이들이 보길 원했다는 것.
30년만에 다시 본 소감은...
의외로 드라마의 주인공은 (인간이 되고 싶어하는) 메리라는 것.

특히 영희의 질투는 다시보니 섬뜩하다는 것.

별 무기가 없었다는 것.

윤박사의 주대사는
"광자력 빔을 쓰라"고 훈이를 독려한 것.
그렇지만 훈이는 마지막에만 광자력빔을 쓴 답답한 조종사였다는 점.

여전히 아이들은 깡통로보트를 좋아한다는 점.
그리고 메리는 왠지 (착한) 한 예슬을 연상시킨다는 점.

# by | 2007/01/24 14:13 | Media | 트랙백(1) | 덧글(1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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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로버트 태권 V (20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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