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9월 14일
드디어 시작입니다.
'아내가 돌아왔다' 촬영을 시작합니다.
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배너가 생기면 조만간 좌측의 이미지도 바꾸어야 겠습니다.
# by | 2009/09/14 06:54 | Media | 트랙백 | 덧글(6)
# by | 2009/09/14 06:54 | Media | 트랙백 | 덧글(6)
아홉살 짜리 사내 아이에게 여성주의적 시각에서 쓴 이야기는 잘 이해가 되질 않나봅니다.준연이를 당황하게 한 이야기는 엘리자베스 공주와 로널드 왕자, 그리고 용의 이야기입니다.
# by | 2009/09/11 08:11 | 좌고우면 | 트랙백 | 덧글(1)
점성술 살인사건 - ![]() 시마다 소지 지음, 한희선 옮김/시공사 |
'독자에게 도전한다'는 추리소설만이 주는 재미를 단적으로 표현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. 작가는 사건에 관한 모든 실마리를 작품 속 여기저기에 놓아둡니다. 독자는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과 같은 분량의 단서를 가지고 두뇌 싸움을 합니다. 얼마나 빨리 범인이 누구인지, 진상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사람이 이 도전의 승자입니다. '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'은 이런 면에서 본격적으로 독자와 두뇌 싸움을 벌입니다. 작가는 대놓고 두번에 걸쳐 '독자에게 도전한다'고 선언해 우리의 투지를 불러 일으킵니다. 그러나 큰 그림을 이해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. 특히 이 소설이 일본에서 처음 출판된 1981년에는 더더욱 쉬운 문제는 아니었을 것입니다. |
# by | 2009/09/07 20:35 | Media | 트랙백 | 덧글(0)